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작가의 필터 - 앱구매방식
    FAQ 및 그외 설명 2019. 3. 6. 13:46

    현재 "작가의 필터"에서는 유료구매 방식으로만 제공 되고 있으며, 추후 "인앱구매-비소모품"을 추가 계획에 있습니다.



    "유료구"는 


      앱스토어에서 제품명, 상품설명, 리뷰를 확인하고 바로 구매하는 경우입니다.


      인지도가 형성되어 있는 경우 믿고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앱다운로드가 바로 수익과 직결됩니다. 인지도가 낮은경우 다운로드 수가 현저히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앱 출시후, 일정기간동안 무료기간을 두어 사용자층을 넓힌뒤, 유료앱으로 전환하는 형식을 많이 취합니다.

      

      대부분 1,200원~2,500원 사이로 가격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예) 아날로그 필름시리즈, 피카, 레이카, 페이스튠, 구닥 등


      필터 타겟 유져 사용층이 넓은 경우 가격을 낮추고 사용자 층을 높이는 것이 좋으며, 


      필터 타겟 유져 사용층이 좁은 경우 가격을 높이는 것이 좋은 예입니다.






    "인앱구매-비소모품"


      "비소모품"구매는 다운로드 및 사용은 무료이나, 앱내에서 유료기능을 구매버튼을 눌러 구매하는 방식입니다. (ex 고급기능, 제한된 필터 접근해제)


      바로 유료 구매가 꺼려지는 유져를 배려한 방안이기도 합니다.


      기본기능만으로 충분하면, 구매로 이어지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앱스토어에 유료결재시 미리 카드가 등록되어있지 않은 고객께서 카드 등록 및 절차진행으로 인해 이탈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무료 유져가 많은 경우 광고게제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진앱의 경우 즉시성이 아주 중요하므로, 광고를 최대한 절제해야하는 부분이라 사진 편집 화면에 넣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필터구매 예) 필터 구매 1,200원 / 커브, 액자 및 고급 기능 2,000원 / 한번에 모두 구매 2,500원


      예) 몰디브, 유라이크, GIFYme 등



    "인앱구매-비소모품" 선택

      

      작가의 필터에서는 인앱구매 방식의 경우 3개의 필터는 무료 사용나머지 필터는 유료구매가 필요하며, 

      

      유료 필터 선택시미리 보기는 가능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유료구매", "인앱구매-비소모품"은 구매하면 추가적인 기능을 제약없이 계속 쓸수 있습니다.


    애플의 앱스토어에서 "인앱구매"로 지원되는 형식은 "소모품", "비소모품", "자동 갱신 구독", "비 자동 갱신 구독" 네가지가 있으나

     작가의 필터에서는 현재 "비소모품"만 지원합니다. 향후 "자동 갱신 구독"관련하여 개발 예정에 있습니다.


    인앱구매 상세 설명


     "비소모품" - 한번 구매로 계속 사용. (카메라앱, 유틸리티 제품 등에서 많이 사용)


     "소모품" - 앱내의 캐시처럼 소모성. (게임내의 캐쉬로 주로 많이 사용됩니다.)


     "자동 갱신 구독" - 매월 일정금액이 정기 결재. 1년 단위로 저렴하게 지불 할 수 있음. 

                  사용자가 구독 취소를 누르지 않으면, 계속해서 매월 결제 됨. .(잡지나 드로잉 앱같이 컨텐츠가 갱신되는 앱에서 주로 사용)


     "비 자동 갱신 구독" - "자동 갱신 구독"과 같으나 사용자가 구독 갱신을 직접해야 함.. 




    구매 관련된 사항은 작가와의 조율을 통해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적용. 


    의견수렴이 되지 않는 경우 앱스토어 전반에 관련된 최종결정은 앱개발사에서 할수있는 점 폭 넓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FAQ 및 그외 설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익 보고서 자세히 알아보기  (0) 2019.05.12
    초상권, 재산권 관련 사항  (0) 2019.05.10
    FAQ  (0) 2019.03.19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