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필터 - 필터(프리셋)만들기

❖ 필터 도움말 페이지는 화면하단의 "?"버튼을 누르면 다시 볼수 있습니다.

1. 아이폰으로 사진찍기! 일단 기본앱으로 사진을 여러장 찍습니다. 

(아이폰으로 찍어 놓은 사진이 데스크탑이 있다면, "데스크탑에서 사진 가져오기"를 참고)

2. 찍은 사진을 추가 버튼을 눌러서 사진을 추가 합니다. 

 - 사진을 누르고 있으면 원본 사진이 나타나고, 손을 떼면 필터가 적용된 것을 볼수 있습니다.

왼쪽 오른쪽 넘기는 동작으로 사진을 넘길 수 있습니다.

3. "추가"버튼을 눌러 필터추가를 누릅니다.

4. 필터 이름을 지정합니다.

(앱이름이 만약 SpringFilter라면, S1, S2 혹은 SP1, SP2 처럼 간략하게 입력하길 권장합니다.)

이름 수정은 

   필터 이름이 존재하는 상단 바를 누르거나

   필터 완성후 "T"를 눌러도 됩니다.

5. 밝기, 대비... 와 같은 여러가지 툴들을 이용해서 프리셋을 완성합니다.

 - PC에서 라이트룸, 포토샵 같은 프로그램으로 프리셋 작업을 하시려면 다음을 클릭

 - 밝기, 대비와 같은 조정값의 적용순서를 수정할 수 있어요. 추가된 툴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살짝 뜬 느낌일 때, 이동을 하면 됩니다.

6. 완료 버튼을 누르고 또 다른 필터를 추가해 작업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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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를 모두 만들고 난뒤

1. 필터 배치를 확인해주세요.

   가장 자주 사용하거나 추천 필터를 앞쪽으로 배치하길 권합니다..

   비슷한 색감을 내는 필터끼리 이웃하도록 합니다.

   배치는 하단의 필터를 길게 누르면, 필터 항목이 붕뜨게 되는데, 이때 위치 수정을 해주시면 됩니다.

2. 테스트를 통해 필터가 의도한대로 동작하는지 확인합니다..

   테스트는 "다음" 버튼을 세번 누르시면, "테스트 해보기"버튼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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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관련 Q&A

Q 몇개나 만들어야 하죠?

A 10개의 필터 제공이 기본입니다. 최소 7개는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그 이상 제작해도 무관합니다.

Q 10개는 너무 많아요.

A 네 많게 느껴 지실수도 있습니다.

   필터 만드는 과정을 예로 든다면, 

   1. 일단 필터의 컨셉을 명확하게 잡으셔야 합니다. 앱 사용자가 "처음으로 앱스토어나 다른 마케팅 페이지를 확인했을때, 받았을 느낌"과 필터의 컨셉은 같아야 합니다.

   2. 필터 컨셉을 명확하게 하나를 잡으셨다면, 컨셉에 맞게 하나의 필터를 완성하세요.

   3. 나머지 필터는 비슷하지만 다른 환경을 고려해서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1. 컨셉에 맞는 필터

2. 그늘진 환경을 고려한 필터

3. 빛이 강하게 들어올때의 환경을 고려한 필터

4. 커피숍과 같이 따뜻한 조명이 있는 환경의 필터

5. 형광등 조명의 필터

6. 태양광이 들어오는 실내 환경

7. 대비를 높이거나 낮춘 필터

8. 채도를 약간 낮춘 필터

9. 채도가 높은 필터

10.  빨강이 강조된 필터

   필터앱의 컨셉은 단하나입니다. 필터들이 완전히 다른 느낌을 내서는 안됩니다. 사용자가 앱을 다운로드 할때 이해한 컨셉을 재현해야 하며 다른 컨셉의 필터가 나온다면 사용자가 혼란스러워 질 수 있습니다.

Q 필터 복사로 작업이 되나요?

A 듀플리케이트(복사)를 해서 작업 하실 수 있습니다. 똑같은 필터를 만들어낸뒤, 추가 변경을 하시는 방법을 쓰실 수 있습니다.

Q 스마트폰으로 하려니 답답해요.

A "PC에서 필터 작업하기"를 확인해주세요.

Q 테스트를 해보니 결과물이 필터가 정확하게 들어 맞지 않아요.

A 필터 최적화 과정에서 미세한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필터 하나에 여러가지 조정값이 들어가게 되면,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실시간 필터 적용이 어려워지게 됩니다. 따라서 빛이나 색상조절등은 하나로 합치는 과정을 거처 처리하게 됩니다. 좀더 세밀한 표현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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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필터"는 작가님이 단숨에 필터를 완성하기를 바라지 않아요.

많은 사람들이 작가님의 사진을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교감을 이루었다면,

필터를 통한 작가님과의 교감이라는 것은 어찌 보면 또다른 모험이겠지요. 

너무 가볍지도 않지만 너무 무겁지도 않게 셔터 누르기 전 고민하는 것처럼 생각하기로 해요.

필터로 사람들과 새로운 접촉점을 만드는 거에요.

더 궁금하신 사항은 문의를 해주세요.

감사합니다.